애플안마 출근부를 보다가 진희가 출근이 있기에 바로 전화 예약

진희를 추천으로 처음 봤었는데 너무 괜찮았기에 다시 재접

진희는 단아한 아나운서같은 느낌인데 그 특유의 고급진 분위기로 케어해주면서

몰입도도 상당히 좋고 가식없는 리얼 반응으로 아주 찐하게 놀수있는 몇 안되는 언니입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약한것도 아니고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해주면서

제 눈에 콩깍지인것 같지만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 

진희와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여자친구과 연애를 하듯 서서히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예열하고

한참 애무하다가 진희가 똘똘이를 애무하다가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와..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느낌 너무 좋고 속살이 정말 따뜻한 진희

여지없이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하고 일찍 발사했네요

장신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만족할만한 진희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