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와꾸✅, 몸매✅, 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비비매니저 즐달후기❗❗❗❗❗
그간 모은 포인트를 이용하여 원가권 구매!
구찌 실장님께 문의드리니 사용 가능하다는 말씀에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처음 전화 받으실 때부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원가권인데도 불구하고 원하시는 스타일을 물어봐주시네요
감사하게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매니저분이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장소를 전달 받고 비비 매니저를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활짝 웃으며 반겨주는데 너무 이쁘고 귀여웠어요ㅎㅎ
한국인 스타일에 이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얼굴, 운동을 하는지 탄탄한 몸매에 아담하고 슬림한 라인,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밖에 춥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뭔가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 느낌?
들어가면서부터 나갈때까지 옆에 꼭 붙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가 샤워하러 가자는 비비 매니저의 말에 옷을 벗는데, 하나하나 받아서 잘 정리해주더군요
샤워하러 가서 느낀점, 청결에 엄청 신경을 쓰는구나!
작고 귀여운 손으로 구석구석 꼼꼼하고 깨끗하게 씻겨주고, 욕실도 바로바로 정리를 하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인건지 원래 그런 스타일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써는 되게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비비 매니저가 웃으며 다가오네요
앵두 같은 입으로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아니 제 성감대를 말해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아는지ㅋㅋ
특히나 제 소중이를 BJ 해줄 때는 어찌나 잘빠는지.. 또 혓바닥으로 살살 간지럽히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너무 흥분돼서 비비 매니저를 눕히고 역립을 조금 하다가 콘을 끼고 여상위로 연애시작
따뜻한 비비 매니저 안으로 소중이가 들어가는데 넣을수록 진짜 좁은게 느껴지더라구요.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장난아니었어요. 수량도 적당하니 떡감도 참 좋았어요
여상위도 수준급에 중간중간 한번씩 웃으면서 눈을 마주치는데, 자꾸 반응이 와서 바로 정상위로 바꿔서 신나게 달렸네요
신음도 과하지 않고 사랑스럽게 잘 내주고, 이쁜 얼굴을 보며 열심히 달렸더니 사정감이 와서 컨트롤 하느라 좀 힘들었어요
역시나 마무리는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로..
뒤로 하니 점점 더 커지는 신음과 쌔끈한 반응, 아름다운 엉덩이 라인에 결국 참지 못하고 분출!
오랜만에 정말 만족한 연애였어요
한국어가 조금 서툴긴 했지만, 영어를 어느정도 해서 이야기하는데는 큰 문제 없었고, 오히려 더 귀여워보였어요
마지막까지 옆에 딱 붙어서 주물주물하다가 웃으며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탄력적인 몸, 몰캉몰캉한 가슴, 빼지않고 잘 받아주는 서비스, 연애 스킬, 떡감
뭐하나 빠지지 않는 비비 매니저!
처음이라 조금 짧은 코스를 달렸지만 다음 방문엔 무조건 긴 코스로 예약해야겠어요
실장님부터 매니저까지 매우매우매우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