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부천-릴렉스 ] 아영
시간맞춰 릴렉스 도착해서 쿠폰 확인 및 결재를 하고 음료수 마시고선 샤워 후 시워한 에어콘 바람쐬며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단발머리의 아영이가 들어옵니다.
"오빠 더운데 가운 벗고 있지.."
"가운 벗고 엎드리세요."
알몸으로 엎드려 있으니 아영이도 바로 탈의를 하고선 베드 위로 올라와 알몸인 상태로 마사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뒷목부터 양쪽 견갑골을 꾹꾹 놀러주면서 풀어주고 엉덩이도 양손바닥으로 마사지 하듯이 풀어줍니다.
중간중간 어디 더 불편한 곳이 없는지도 물어보고 허리쪽이 뭉친것 같다면서 기립근을 지압하듯이 꾹꾹 눌러줍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우세요."
아영이의 말에 돌아누우니 바로 내 몸위로 올라타고 엎드리면서 안깁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선 가슴애무를 하면서 꼭지를 맛나게 빨기 시작하고 한손으로 반대쪽 꼭지도 자극을 시킵니다.
가슴애무를 끝내고선 옆구리를 혀로 핥으면서 내려가더니 똘똘이 주위를 입으로 애무하고선 밑에 구슬부터 조심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그러고선 하늘로 솟구친 똘똘이를 손으로 쓰다듬고선 아영이의 입속으로 삼켜집니다.
맛나게 빨고 있는 아영이의 모습을 보니 봉지가 궁금해 69를 요청하니 똘똘이를 빨면서 자연스럽게 봉지를 내 얼굴앞으로 대령합니다.
아영이의 봉지를 살짝 벌리고 촉촉한 클리를 혀로 건드리니 아영이도 느끼는지 움찔 거리더니 더욱 맛나게 똘똘이를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고선 아영이가 위로 올라와 봉지를 똘똘이에 비비기 사작합니다.
촉촉해진 봉지가 똘똘이 위에서 비벼지니 똘똘이의 흥분도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그렇지만 사정감은 안 드는걸 눈치챈 아영이가
"오빠 그럼 부비부비 말고 하비욧으로 하자."
"그게 좋을 것 같아."
라고 대답하고 자세를 바꿔 아영이를 눕히고선 아영이의 허벅지 사이에 똘똘이를 밀어넣고선 앙증맞은 아영이의 젖꼭지를 빨아먹으면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중간중간 아영이의 봉지에도 들어가는 느낌도 받으면서 열심히 움직이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으 쌀 거 같아."
"오빠 시원하게 싸요."
아영이의 말에 시원하게 발사하고선 바로 빼지 않고 여운을 느끼고 있으니 아영이가 여전히 서 있는 똘똘이에게 장난을 칩니다.
"그만해. 예민해서 죽을 것 같아."
"난 이게 더 재미있는데..."
이러면서 아영이가 웃고선 천천히 자세를 풀고 뒷정리를 해 줍니다.
남는시간 아영이 가슴을 주무르고 아영이는 똘똘이를 조물락조물락 거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네요.
출근한지 3일 되고 특이한 손님 이야기 등 같이 담배 피면서 이야기 하다가 시간되서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