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인천-물 ] 야한소리와 그녀의 몸을 느끼니 너무 좋았습니다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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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7:35
맛집에 나비라는 언니가 새로왔다는소식을듣고
실장님께 바로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예약이 밀려있어서 샤워를하고 20분정도 기다리니
들어오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체형에
성격도 웃는상이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인사를하고 엎드리니 잠시후 부드러운 그녀의손길이 느껴집니다
야릇한 손길과 터치가 저의 똘똘이를 자극하더군요
마사지좀받고 돌아눕고 그녀의 살결을 좀 느꼈는데
너무 좋아서 바로 눕혔습니다..
야한소리와 그녀의 몸을 느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 절정에 다다르고 끝났는데도
안나가고 마사지를 더해주는마은드가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다음에도 나비!!!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