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윤아
후기도우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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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22:04
친구소개로 탑마사지에 다녀왔습니다. 술한잔 마시고 파하고 헤어졌는데
그냥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물 좀 빼고 싶어서
유흥 좋아하는 친구에게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했고!
처음엔 약간 미심쩍긴 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 정보는 100% 기에 고고 했죠 도착!
대기시간은 씻고 나오면 대충 시간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깨끗이 씻고 나와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분이 안내 해주네요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경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온몸이 쫘르를 풀리는게 왜 추천해줬는지 알 것 같았죠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그냥 기분 좋아졌죠!
물론 성적 흥분이 안된건 아니었는데
몸이 풀어지는게 안좋을 수가 없던 그 때
전립선마사지란 걸 해주는데..이게 아주 끝장났죠
진심 바로 쌀 뻔한거.. 겨우 참았죠.. 솔직히 안참고 싸버렸으면
전립선해주는 마사지 선생님 얼굴에 제대로 갈겨버릴 수도 있을 정도였죠
얼굴을 그 위에 대고 만져주는데 흥분이 안될 수가 없었으니 말 다한거라
생각한 그 때.. 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였죠
관리사분은 바로 퇴장
언니 탈의 하고는 서비스하는데 스킬이 어마어마합니다
가뜩이나 쌀뻔했던 저의 똘똘이 녀석!! 오래 참지는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청룡까지해주고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벨 울리니깐 배웅으로 마무리!!
헤어지기 전에 언니이름 물어보니 윤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