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던 세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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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루 0 205

이번에도 투유로 달려가 봅니다. 시설은 


좀 불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그만큼 가격이


착하니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사당역에서 30초 거리로 가까워 저처럼


뚜벅이에게는 더 편하게 갈 수 있게


됩니다. 


- 세은 매니저와 오랜 만에 만나다 -



언제 봤는 지 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랜 만에 예약을 했어요. 저는 만났던


매니저를 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데요. 외적으로나 마인드도


괜찮았던 기억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프로필 설명대로 고양이 상보다는 


강아지상에 가까운 모습으로 귀여운


느낌도 강하게 납니다. 몸매는 표준적인


듯 하구요. 다리 라인이 스타킹과 잘


어울리며 날씬한 편이네요. 


피부는 구릿빛으로 섹시하게 느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T 마인드 -



인사와 함께 쇼파에 앉자 대화를 시작


합니다.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오랜 만에 가서 미안한 마음에 전에 


만났었던 얘기는 일부러 하지 않았는데요.


서로의 신상에 대해서 먼저 얘기해보고


요즘 관심 있는 분야까지 다양하게 대화를


이어가 봅니다. 


이야기를 할 때 아이컨택을 잘하는 모습이


참 예뻐 보였고 프로페셔널하다고 생각


했어요.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고


꼭 소개팅녀를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은


분위기가 생각났습니다^^




- P 마인드 -


 

시간이 흐르고 키스를 하기 위해 다가가


봅니다. 눈을 감고 뽀뽀를 시작으로 세은


매니저의 입술을 느끼며 깊은 감흥에 


젖었습니다. 


혀를 적극적으로 쓰지는 않지만 장키도


잘 받아주고 밀착해서 매끈한 허벅지도


쓰담쓰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대화를 하다가도 키스를 중간중간 하면서


풋풋한 썸녀와 만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마무리 하며 -



노크 소리와 함께 헤어질 시간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


두려워서 지명 매니저만 봤는데 세은 매니저를


만난 것처럼 이런 풋풋한 감성을 느낀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기본에 충실한 매니저이니


매너 갖추시며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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