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야놀자 ] 설아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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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22:07
오래만에 월차를 내고 쉬는 날..
왠지 나른할때 몸을 풀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다가 야놀자에 전화를 걸고
방문을 합니다.
검정색 짧은 단발머리의 헤어스타일이며
나이는 20대로 보이는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해서 유니폼이 컴팩트하게 보이는 체형
연령이 타업소에 비해
낮은편이다보니 말이 잘통하는 관리사님이 많았는데
차관리사님도 젊으신데다 대화센스도 있어 서비스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서혜부 서비스. 부드럽게 서혜부를 서비스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쭉쭉빵빵한 미나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5는 넘을듯하며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언니입니다.
검정색 원피스 복장과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는 크지 않더군요. B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친절하게도 힙을 제가 손이 닿는 위치에서 Bj를 해주기에
탱탱한 힙과 팬티에 도끼자국을 만들여~~ 만지작~~
끼자국을 만드는데 심취하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 퇴실 합니다 쓰레기같은 작업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