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함을 달랠겸 출근부들을 서치하다 이쁘장한 NF가 있어 바로 예약..

프로필에 속는셈치고 시간 맞춰 도착해서 입실하니 웬걸 프로필보다 더 이쁘장한 다연이가 반겨줍니다.

음... 그냥 보면 여자 아니 전에 내상 매니져들 보다 훨씬 나은 와꾸네요.

샤워는 하고 왔지만 더워진 날씨 탓에 가볍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연이가 바로 덮쳐 옵니다.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 주는데 완전 하드하진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똘똘이를 깨우기에는 충분하네요.

가슴 애무와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 BJ는 아주 바람직 합니다.

한참동안 애무를 받다가 다연이를 눕히고서 콘을 장착하고서 ㅇㄴ로 밀어넣어주니 색다른 맛의 쪼임입니다.

처음엔 인상을 쓰더니만 천천히 박아주니 좋다고 하네요.

가슴을 움켜쥐고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방안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힘이 들어 누우니 다연이가 여상을 타면서 ㅇㄴ을 적당히 쪼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여상 맛을 보다가 다연이를 엎어놓고 다리를 모은 뒤 뒷치기로 박아주다가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 샤워를 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다가 다연이의 손길에 다시금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똘똘이입니다.

다연이도 서서히 단단해져 가는 똘똘이를 확인하고선 다시금 입에 물고 빨아주더니 꼭지 애무를 하면서 HJ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누워서 HJ을 받다가 발사할 거 같은 느낌이 오자 갑자기 다연이가 똘똘이를 입에 물더니 입싸를 받아줍니다.

그렇게 두번째는 다연이의 입속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고 다연이의 손이 똘똘이 밑둥을 훑으며 찌꺼기까지 입속에 받아주네요.

입속에 있는 ㅈㅇ을 뱉고선 다시금 입으로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 줍니다.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있으니 옆에서 속옷부터 순서대로 준비를 하고선 입혀주기까지 하네요.

시간이 얼추 되어서 다음에 보기로 하고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