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가락-가락별밤풀클럽-우리실장 ] 룸에서 노래도 부르고 연애도 하고!! 남자의 로망!!
강남의 술집에 가면.. 정말 시간에 쫓겨서 잘 놀지도 못하고 연애시간도 짧아서..
시간이 쫓기다가 어어.. 하다가 그냥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락 별밤 풀싸롱은.. 룸안에서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하고.. 연애까지..
이때까지 언니와 함께 했던 공간에서 움직이지 않고 바로 할 수 있다는 거...
정말 풀싸롱을 다니면서 꿈꿔왔던 로망이었는데..
가락 별밤에서는 이 어려운 것을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
전 풀싸롱갈때는.. 강남에도 가지 않고.. 그냥 가락 별밤으로 갑니다.
경찰대병원역 근처에 있기 때문에 가기도 편하고 찾기도 쉬워서 더 자주 애용하는 편이죠 ^^
가락의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독고다이로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일찍 가면 그만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이번에도 가락 별밤에 입장을 했는데요.
5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빨리가면 빨리 갈수록 언니도 쌩쌩하고 좋더라구요
이번에 본 언니는 지은 언니인데.. 이 언니가 진짜 요물입니다. ㅋㅋㅋ
전 술을 마시는 것 보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정말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전혀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했네요. ^^
남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정말 왕이 된 기분이 들어서 넘 좋았습니다.
아.. 미리 5만원을 주면.. 벗방을 할 수 있는데요.
둘다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하고.. 와우!!!
특히나..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가슴을 빠는데... ㅋㅋㅋ
넘 꼴릿해서 그냥 노래 접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진짜.. 계속 나의 쥬지를 만지고 가슴을 빨고 하는 통에..
나의 쥬지가 터질까봐 걱정이 되어서 연애를 바꿨네요 ㅋㅋㅋ
진짜.. 얼굴도 이뿌고 몸매도 좋아서.. 연애하는 맛이 납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갔다가..
룸 탁자위에서도 연애를 하고.. 뒷치기까지..
정말 빼는 것 없이 다 받아주는 에이스 언니라는... ㅋㅋㅋ
박을 때마다 신음소리가 간질나는데...
얼마 박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만 나의 소중이를 분출하고야 말았네요 ㅠㅠ
그렇지만 끝까지 나의 소중이를 잡고 안 놓아주는 통에...
정말 왕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고 왔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몸도 마음도 정말 개운해 졌습니다. ^^
다시 한번 더 가락 한별 실장님과 간다고 운영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