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 건마는 다른 건마와는 달리 떡건마입니다. 

아,, 물론 코스에 따라 핸플도 가능하지만.. 전 무조건 떡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건마도 꼭 떡건마를 찾아서 가는 편이죠. 

강남에는 떡건마가 많은데.. 인천은 떡건마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찾고 찾고 찾은 곳이 바로 인천 청라 핫핑크!!

한국언니가 아니라 중국언니가 안마도 해주고 연애도 하는데요.

말이 잘 통하지는 않지만, 덕분에 더욱더 높은 수위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참고로 핫핑크의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안마도 받고 회포도 풀고.. 정말 가성비 짱입니다!!

이번에 찾아갔을때 나를 맞이해준 언니는 소미 언니. 

어느 정도 한국어를 할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만 가능합니다.

좀 더 진중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번역기를 돌리면 가능한데요.

뭐.. 몸으로 대화하는데.. 번역기가 필요하겠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뒷판을 먼저 안마를 해주는데.. 압도 좋고 생각보다 시원하게 안마를 해 줍니다.

한참을 안마를 받다가.. 잠시 잠을 자기도... ㅋㅋㅋ

앞판을 하게 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옷을 벗더니.. 나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네요.

가슴과 나의 소중이를 얼마나 맛깔나게 빨아주던지.. 잘못하면 그냥 바로 쌀 뻔 했네요 ㅋㅋㅋ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 주는 소미 언니가 너무 고마워서..

저도 정성스럽게 보빨을 해 주었습니다. 흥건하게 젖어드는 언니의 뷰지를 느끼면서...

드디어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이 언니는 진짜 자기가 좋아서 연애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허리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은데.. 남자를 위한 것보다는 자기가 느낄려는 느낌도 강했네요.

전 솔직히.. 이렇게 자기를 위해 애쓰는 언니가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

한참을 여상위로 하다가.. 바로 뒷치기로 들어갑니다.

전 천천히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천천히..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근데 언니가 참지 못하고 계속 저의 소중이를 마중나오네요 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차츰차츰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져만 갑니다.

저의 엉덩이를 잡고 빨리 박으라고 하지만..

전 아랑곳하지 않고 저의 페이스를 지켜 나갔습니다.

엎더리게 하고 나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합니다.

물론 천천히 천천히 하면서.. 언니를 살살 달래가면서 박고 있습니다.

언니의 손의 힘이 점차 세지는 것을 보니.. 점점 흥분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피스톤질을 했더니.. 완전히 가버리는 것이.. 정말 흐뭇했습니다.

드디어 나의 쥬니어를 방출하고 나니깐.. 엄지척을 해 주는데.. 진짜 뿌듯했네요 ㅋㅋㅋ 

제가 넘 힘들어 보였는지.. 누워 있는데도 저의 손과 어깨를 안마를 해 줍니다.

아이고.. 귀여운 것... ㅋㅋㅋㅋ

키가 약간 작고 통통했는데요. 덕분에 떡감이 좋아서 더 좋았다는...

정말 덕분에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