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에이스


[ 건마 ] [ 신논현-마린 ] 야간 에이스

후기도우미 1 1695

오랜만에 제이 언니 보러 마린으로 전화를 해서 제이 출근 여부를 먼저 물어봤죠




출근 했다고 하길래 바로 집에서 나와 택시를 잡고 마린 스파로 갔습니다




계산을 한 후 안으로 들어갔죠




아 맞다 저는 투샷 제이 앞뒤로 보는 거여서 만원을 추가 하고 총 16만원을 결제 했죠




씻고 준비를 하고 실장님께 안내를 받았죠




요즘 목이 너무 뭉쳐서 목 위주로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잘 해주시더라고요




목에 뭉쳐 있던 근육들이 정말 다 날라가는 것 같아서요




진짜 마린 마사지는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수준이 엄청 높아지는 것 같았어요




50분 정도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정말 야하고 꼼꼼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저의 똘똘이는 번쩍 위로 뻗고 말았죠 ㅎㅎ




똑 똑 제이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키야~~ 오랜만에 봐도 역시 이쁘네요 마린 야간 에이스인 이유가 있어요 섹시하고 이쁘고




음.. 뭐랄까 딱 남자들이 좋아할 상이라고 해야되나 할튼 쎅기 있고 엄청 이쁘게 생겼어여




왤캐 오랜만에 왔냐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제이가 상탈을 하고 3각 비제이가 들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죠




그렇게 시작된 제이 언니의 애무




제 똘똘이를 아주 가만히 내비두질 않네요 앞 뒤 좌 우 로 밑에 봉알까지 쭉쭉 빨아 대는데




어찌나 그 모습이 아름다운지 저도 제이의 슴가를 계속 만지다가 핸플로 이어졌죠




그러다가 금방 나올 것 같아서 조절좀 해달라고 하다가 시간이 다 되가서 제이 언니 입으로 발싸를 했죠




청룡 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다음에 또 제이 언니 보러 와야 되겠어요




마린 제이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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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투썸스타벅스 2023.12.09 01:19  
잘보고 갑니다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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