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이라 실장님에게 추천을 해달라고

말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혜주 매니저를 추천해 주시네요

추천을 받고 프로필을 한번 다시 봤는데 진짜 이쁜친구네요 ㅎ

예약을 하고 안내에 따라 호실로 들어갔습니다 문을닫고

들어가는데 소현매니저가 인사하면서 반겨주네요 처음 딱 보는데 엄청 이쁩니다 피부도 뽀얗고 옷을벗고 샤워를 하면서

살짝 봤는데 가슴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몸매도 좋고 샤워를

빨리 끝내고 침대로 갔습니다 가가이서 보니까 어리고 진짜이뿐게 분명합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피부도 애기처럼 부드럽고좋네요 근데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이뻐서 기대도 안했는데..

남들 못지않게 확실하게 잘합니다 그렇게 아래로 점점 내려가서 똘돌이가

달아 올랐을때 딱 넣는데 쫄깃쫄깃 느낌이 어려서 그런지 완력 정말 좋습니다 90분이 어떻게 흘려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추천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