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일이 많아 달림도 못하다가 주간에 시간생겨 달림했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귀요미상 중팅같은 딱봐도 어려보이네요

통성명하고 노가리조금까고

사가지구간 주스마시며 대화하며 호구조사해봅니다

바지속으로 손을 쓱넣더니 오빠씻고왔어요 하네요

씻고왔다하니 바로입으로 덥석물더니 옷벗으라며 자기도 옷을훌러덩

쇼파에서 스킨십당하고 오면서 땀흘렸다고 샤워하자했더니 따라들어오네요

구석구석 싯김당하고 침대로 못가고 쇼파에서 하자네요

애교도 많고 골반도크고 슴은자연산 말랑말랑좋다

몸에 타투조금있고

봉지는 어려서그런지 애기봉지네요

가슴부터 낼름낼름 내려오는데 간지럼 많이탐니다

드디어 동굴입구에 예쁘게생긴 봉지보니 육봉이 불끈

보빨이렇게 많이해보긴 처음

체인지하고 은별한테 녹락당하고 드디어 붕가붕가

몸안에 올쨍이들 모두분출~

넉다운 되었다는 사실

담에 긴코스로 다시달림 기대되네요

은별만에 특별함이 있네요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