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똘똘이가 묵직한게 한발 빼ㅑ줘야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누구를만나볼까 고민하다가 민주로 결정합니다

생긴게 도도하게 생겼는데 행동은 정 반대입니다

예약 잡고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드리니까 안내해주셔셔

올라갔습니다 방문앞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생긴것만 보면 좀 까칠할 것 같고 어려운 이미지인데

친근하고 웃음이 많고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상당히 갖춰져있습니다

첫인상은 여기 까지만 하고

그다음 샤워 섭스 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 막 극락 정도는 아니였고 오오~

이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서비스 마치고 나와 조금더 친해지려 앉아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얘기나누고

침대로 슬그머니 올라가서 눕습니다 쫄래쫄래 쫒아와 바로 옆에 눕는 민주 귀여워 미칩니다

그렇게 서로를 이리저리 만져도보고 먹어도보고 하다가 딱 맞는순간

바로 시작됬ㅎ습니다

침대운동이야 말할것도없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똘똘이가 묵직해지면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