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귀여움에 슈퍼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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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들어출렁임쏜다 0 231
술먹고 성욕이 올라오는 밤...

저는 별관으로 방문합니다.

도착 해보니 큰가슴 좋아한다고 말했고

추천 받은 처자는 바로 민아!

샤워 하고 방으로 이동하니 아야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바로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대화나눠봅니다. 

외모도 귀여운데... 하는짓도 귀엽고

굉장히 살갑게 대해 주는데요..

몸매도 베이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은은하게 풍기는 끌림이 있습니다.

서로 알몸이 되고 샤워를 하는데 하는짓이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

모든 남자를 후릴것 같은 느낌...
(본인은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ㅋㅋㅋ)

그리고 방 분위기가 훅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샤워후 바로 침대로 와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돌변하여 섹시한 눈빛과 함께 올라옵니다..

서로 물고 빨고 서로의 본능에 집중했습니다.

마치 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처럼

한참동안 했습니다 ㅋㅋㅋ

한참을 탐하다 눕히고 장착후 합체..

상당한 쪼임에 황홀한 기분...

역시 이 느낌이지.. 이느낌으로 유흥에 중독되지..

하지만 물빨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일까요 

생각보다 일찍 반응이 와서 금방 단백질을 분출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한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ㅋㅋㅋ

그만큼 짧게 느껴졌던 시간... 그만큼 그녀와의 시간이 즐거웠나봐요..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초특급 귀여움에 슈퍼베이글녀 민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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