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유정매니저
요 몇일 달리고 싶으나 지갑도 힘들고 코로나도 힘들고 고민 고민중 가까운 향남 구찌 할인 쿠폰을 실장님 뿌려주시네요
고민도 없이 1등으로 구매 완료 아침에 눈을 뜨고 달림 생각에 씻고 전화로 예약 ㄱㄱ
실장님 추천이라 초이스는 없었지만 유정? 매니저 인거 같은데 솔직히 달리기 바빠서 이름 안물어봄.....
시간예약하고 이동해서 정해진시간에 도착했다 연락드리니 바로 입성 다른곳이랑 다르게 시간에 딱 바로 입성이 가능하네요
정해진 방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고 방문이 열리는데 기대반 걱정반 매니저 나오는데 속으로 만세 외치고 Hi 하며 입성
와꾸 중상 오피 +2 매니저급 휴게에서 이정도 와꾸 완전 상타 피부만 쫌만 더 흰피부였음 오피갔을지도 ....
가벼운 인사를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깨끗이 씻김을? 당하고 똘똘이를 엄청 열심히 흔들며 닦아주고 부비부비까지 해주네요 .
침대에서 기다리고있으니 폴짝 다가와서 옆에 누워서 껴안고 베시시 웃는데 아주그냥 귀여움이 끝장납니다
에무는 삼각 에무 시작으로 열심히 BJ시작 장갑 장착하고 여상 들어가는데 아 맙소사 .. 바로 신호가 어떻해든 버티면서 가슴도 주물러주고
방댕이도 주물러주고 버티다 버티다 발싸..... 와... 무한샷 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번뜩 .........
일단은 정신을 차리고 다음샷을 위해 몸을 진정 시키기 휴식때도 옆에 착 달라붙어서 껴 안고 만지작 만지작 10분정도 쉬고
이번에는 나도 맛을 봐야 하는 생각에 키스부터 역립까지 키스도 거부없이 찐하게 받아주고 69까지 거부감없이 바로 진행
원샷 원핸이 아니라 투샷을 했어야 뒤치기도 했을 텐데 라는 후회를 하며 투샷까지 무리없이 끝나버렸네요.
정리 하고 씻으로 들어가는데 마지막 샤워를 또 씻겨주는 매니저는 첨이네요 마지막까지 씻겨 주고 웃으며 작별인사까지 찐하게 해주는
월급날 재방 다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