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 ̄▽ ̄)/❤❤하나❤❤200% 즐달 만족 실사 찐후기❤❤논현동 5월스파(♡゚▽゚♡)❤❤패왕색 쌕기 넘치는 환상적인 떡…
비도 오고 적적하니 몸이 뻐근해져서 부랴부랴 준비 하고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논현으로 바로 쏴서 도착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안내받은 방에 누워 있으니 마사지 "주"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셨어요
인사를 가볍게 주고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지 등등 세세하게 물어봐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압도 좋고 시원했어요 침 질질 흘리면서 받았네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똘똘이를 성나게 만들어 주시고 좋았어요 ㅋㅋㅋㅋ
노크소리가 나고 "주"관리사님이랑 매니저랑 교대를 했어요
솔직히 이때까지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시원하네?"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와.... 패왕색 아우라가 넘쳐 흘러 제 에그 에서 정자가 요동치는 소리가 ㅋㅋㅋ
(색기가 진짜 장난아님...직접 보셔야함)
몸매는 상당히 글래머러스한 돼지같은 글래머가 아니고
레이싱걸을 연상케하는 관리가 잘 된 몸매 ..콜라병 몸매라 하죠 ㅎㅎ
인사를 하며 하나 라고 소개를 해주네요 (친절히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미쳤음..여자친구인줄)
하나씨가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혀스킬이 2000년묵은 뱀년이였습니다
진짜 농담안하고 애무만 해주는데 ㅋㅍㅇ이 줄줄 세는데.. 부끄러워서
"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니까
"오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싸려고 하면 어떻게.."라고 하며
섹시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며 야무지게 BJ를 해주는게 인상적이였어요
콘을 끼고 올라타서 여상위로 부드럽게 삽입을 해줍니다 쪼임이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흔들리는 순두부 같은 저탱이를 움켜쥐며
자세를 바꾸자고 하고 눕혀서 하나씨 저탱이도 빨아주니 야동에서 나올 법 한 신음 소리를 내며
"오빠 오빠" 하는데 (지금 생각만 해도 쌀것같은 ㅋㅋㅋ)
슬슬 절정이라 정상위로 토끼보다 빠르게 박아주다가 발사!!
과장 좀 더 보태서 콘에 가득 제 정액을 채울 정도로 쌌습니다
구석구석 샤워서비스 까지 마무리
다음에 하나 지명해서 오면 물두번은 빼고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