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잠실-세컨드 ] 한나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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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22:31
첫인상은 딱 몸매는 프로필과 거의 똑같고 얼굴은 제 기준으로 순둥순둥하게 생겼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땀을 너무 흘렸다보니 빠르게 샤워를 했습니다
프로필에는 동반샤워라 적혀있는데 저혼자 샤워했네요
(살짝 아쉬웠지만 혼자 후다닥 하는것도 맘편합니다)
빠르게 샤워하고 나오니 한나가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제거를 조물락 조물락 거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가슴이 훅 들어옵니다 E컵의 크기가 엄청 웅장합니다
한손으로 잡히지가 않네요 열심히 맛보고 즐기며
한나의 BJ가 들어옵니다 손을 안쓰고 입으로만 해주는데
중간 중간 딥하게 들어오는게 기분이 끝내줍니다
빠르게 아이템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한나의 무브먼트를 보는 시각이 장난아닙니다
빠르게 눕혀 정자세로 한나의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서 빠르게 박았네요
E컵 크기의 무브먼트는 직접 봐야 합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열심히 하다가 잠깐 쉬었는데
한나가 여상에서 보여준 무브먼트를 후배위 자세로 해주는데
이게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처음 경험 해본 무브먼트인데
직접 경험 해보시면 엄청난 즐달을 할거같습니다
한나의 무브먼트로 결국 시원하게 발싸를 해버렸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좀 나누다가 빠르게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