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원피스 입고 입장하는데 섹시하다기 보다는 귀여운 타입이고

약간 통통한 편이며 볼륨감이 아주 좋습니다.

벗은 몸은 더 예쁩니다.

처음 보는 데도 대화도 조곤조곤 잘 하는 편이고

편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추위를 타는 편이라 에어컨 꺼달라고 해도 괜찮겠냐며 물어보길래

흔쾌히 오케이 해줬습니다.


다행히 제가 몸이 약간 따듯한 편이라 유빈이가 더 좋아해 줍니다.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제법 길게 꼭지를 사랑해 주고

아래로 내려갈 때는 내 상체 옆면을 혀로 훑고 내려갑니다.

본겨적인 비제이 시작도 전에 알까시 들어오는데 이미 내 똘똘이는 바짝 힘이 들어가고

깊게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임무 교대하여 유빈이를 눕히고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가볍게 키스로 예열 후

유빈이의 가슴을 혀로 자극하는데, 유빈이가 옅은 신음을 토해내며 응답해 옵니다.

유빈이는 민감한 몸을 지닌 듯, 꼭지가 일어 섭니다.

유빈이는 애무를 받는 와중에도 손을 쉬지 않고 내 등을 쓰다듬어 줍니다.

유빈이의 소중이는 깔끔하게 왁싱되어 있어서, 보기도 좋고 빨기도 좋습니다.

나의 혀 놀림에 유빈이가 몸을 꼬기도 하고 들썩이기도 하면서 반응을 해오고,

덩달아 기분이 업된 나는 좀 더 부드럽고 현란하게 혀를 놀려 봅니다.

 

유빈이가 잘 빤다고 칭찬도 해주니 더욱 으쓱해져서, 좀 더 혀 놀림을이어가다가,

장비 장착 후 유빈이의 소중이 속으로 내 똘똘이를 천천천히 밀어 넣어 봅니다.

꽉 차고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흥분이 마구 상승합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유빈이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지고

손을 쉬지 않고 내 젖꼭지를 자극하고 등도 쓰다듬어 주면서 반응해 줍니다.

속도와 강약을 조절하며 펌핑을 이어가는데

유빈이의 격한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자세 변경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냥 쭉 달리기로 합니다.

유빈이의 거친 신음과 격한 반응을 즐기면서

유빈이에게 몸을 밀착시킨 상태에서 펑핑속도를 조금씩 높여가자 사정감이 급속히 올라오고,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합니다.

사정 후에도 빼고 싶지 않아서 한참동안 대화하면서 여흥을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