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사계 ] [후기펌] 아린매니져
사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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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8:20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문이 살짝 열리더니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아린매니저!!!
한국말은 잘하는편은 아닌데 자연스럽게 오빠 오빠 거리면서 애교도 많아보입니다!!!
인사는 이정도로 마치고 몸을 만지막 거리니 바로 옷을 벗겨주면서 샤워실로 가서 샤워 서비스!!!
부드러운 손으로 가슴부터 아래...저기 아래 발끝까지 야무지게 씻겨주네요!!!!
시간이 아까운지라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갈 준비를 해봅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로 위로 올라타더니 삼각애무 시작!!! 부드러운 입으로 꼭지를 빨아주는데
질끈 눈을 감고 별을 세어보는 기분으로 버텨봅니다!!!!
가슴,옆구리,소중이!! 봉알까지... 이런 서비스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서비스는 여기까지만 하고 얼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위에서 제꺼 잡고 밀어넣는데!!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위에서 이렇게 잘노는 처자가 또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자세를 권해도 다 받아주는 예솔!! 왠만한거는 다 들어주려고 할거같네요
마지막은 정자세로 속도좀 높여 쿵떡쿵떡하고 사정감이와서 클리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