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힐튼 ] [후기펌] 무료한 휴일 리사로 힘내다
힐튼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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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9:45
무료한 휴일 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사이트를
들어가 출근부나 둘러보는데 막상 보니 급 달림 신호가 와서
한시간정도 고민을 했네요 평소 같으면 고민도 안하고 그냥 연락을 해서
예약을 했겠지만 시간도 애매한 시간이고 그저께 한번 달려서 자금도
살짝 후달려서 쪼금 많이 고민을 했지만 결국 연락을 해서 누굴 볼까 하다
리사매니저를 보기로 했네요 마침 시간대도 딱 맞고 해서 기분 좋게
예약을 하고 시간대에 맞춰서 5분전에 도착 그리고 나서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린 후 잠시후 실장님 오셔서 안내..ㅠㅠ 춥지만 들어가서 얼굴을 보니
초큼 짜증 났던게 사라졌지만 너무 이쁘고 몸매가 미쳤습니다 ~~!!!
그렇게 대화좀 하다가 샤워 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서 대화좀 하다가
애무 받으며 69를 한 5분정도 한듯 하네요 ㅋㅋㅋㅋ서로 하다가 CD 착용 후
정자세로 하는데 쪼임이 미쳤어요 콘 안끼고 하는 줄... 그렇게 키스하면서
정자세로 하다 바로 쌀 것같아서 자세를 여상으로 바꾸고 위 아래로 박아주는데
박는 소리떔에 더 꼴려서 그렇게 여상으로 하다 다시 자세 바꿔서 제가 취약한 자세인
뒤치기를 하다 결국 싸게 되네요 ㅋㅋㅋ 간만에 만족스러운 달림을 한 듯 하네요
요근래에 내상 살짝 있엇는데 요번에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