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콩인 줄 알았더니 완전 검은 흑마 였던 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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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안마 입성


안가본 사이에 실장님들이 싹 바뀌셨네요...


남자 실장님 한 분 빼고는 전부 모르는 실장님..... 실장님?? 스텝 이셨었나??


여하튼 왠지 오랫만이라 낯설음이 온몸을 휘감는 와중에 여실장님 두분이 워낙 친절히 대해 주셔서 뭐 금방 적응 완료!!!


항상 요구하는 스타일 미팅시 언니 스타일은 마인드와 서비스!!!


전 정말 그거면 충분합니다!!!


살장님이 괘찮은 언니로 해주신다고 하시니 믿고 봐야죠.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안내와는 다르게 웨이팅 거의 없이 바로 입장!!!

 

15~20분 정도 웨이팅 있을 거라고 했는데 5분만에 언니보러 가네요.


까만 태닝 피부에 탄탄한 바디를 가진 이 언니는 콩!!


그럼 까만콩??? ㅋㅋㅋ(죄송)


그런데 이 언니가 까만콩인 줄 알았더니 까만 흑마 였단건 잠시 후에 나옵니다.


먼저 답배에 불을 붙이고 대화하며 느긴 콩이는 표정 부자에 텐션 부자.


말하면서 무수하게 변화하는 그녀의 표정을 보는 게 아주 재미지는 구경임.


사람 얼굴에 저리도 수많은 표정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다시 다른 표정으로 휘리릭~~


아주 흥미로운 표정 변화를 가진 콩이.


대화 자체를 즐기고 그만큼 대화스킬도 좋은 듯.


한참 웃고선 샤워실에서 오랫만에 바디타기 서비스 받아봅니다^^


요새 언니들 간단하게 베드에서만 노는 데 콩이는 다이에서 제대로 젤 뿌리고 지대로 바디타줍니다 그려.


뒷판 타면서 입부항으로 부르르 떨려본 것도 오랫만 이구요 밑에서 쑤욱 손 집어 넣어서 존슨이 잡고 흔들어 주는 것도 오랫만이구요


이 맛에 안마 다녔던 건데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 안마다운 서비스 받아봅니다.


앞판 탈 땐 역시 파이즈리와 BJ가 묘미죠. 잘합디다.....


고비를 느끼 정도로 잘 부비고 잘 빨아주니 힘들던데 "오빠 힘들면 말해 침대로 가게" 이 한마디에 바로 가자고 외쳐버린 나란 놈....


안 그럼 바로 끝나버릴 것 같았단 말이야.


침대에서도 콩이는 지치지 않고 저 몸을 유린하였기에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더랍니다...


결국 제가 먼저 이제 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다이에서 하던 걸 침대에서도 하니 이거 버틸 수가 있어야죠


바디타는게 엄청 힘든데 콩이는 지치지도 않는지 제 위에서 뭘 그리 열심히 놀던지....


그것도 모자라 하자고 하니 지가 먼저 올라타선 신나게 흔들어 데는 이런 흑마같은 지지배....


암말 한마리가 제위에서 달리는 것처럼 탱탱하고 탄탄한 몸이 까만 몸이 펄떡펄떡 뛰놉니다.


콩이를 눕히고 나서야 비로서 좀 템포 조절하며 즐겨봤지요 


이리쿵 처리쿵 눌러주니 좋다며 다리로 절 감싸안고는 깊이 넣어달라며 애원하는 콩이.


발정난 암말 맞았네요.


풀리지 않는 다리 자물쉬에 갖혀 쉴새없이 움직이다보니 어느새 절정의 순간이 오고 


그렇게 콩이 안에 발사하고선 콩이 몸 위에 풀썩 쓰러져 있으니 가슴으로 꼬옥 안아주며 쉬리고 말해주는 콩이.


콩이 품에 안겨 숨고르기 마치고 일어나 정리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도 재잘재잘


예비콜은 울리는데 신경도 안쓰고 떠드는 콩이


시간은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며 정말 알아서 해버리는 화근한 콩이에게 기 쫘악 빨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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