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사계 ] [후기펌] 혜주 색기가득
사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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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21:49
한국 오피에서는 나의 로망을 실현하기 불가능..
어딜가나 블랙을 먹는 나지만
휴게에서는 가끔 받아줘서 가곤 한다
그래도 나의 로망을 다 받아준느 매니저는 못 만나 봤지만
오늘 드디어 만났다
사계의 혜주~
캬 이 친구 물건일세! 입장하자 마자 신발장에서 바로 팬티 내리고
보빨을 낼름낼름 해주니 놀래 기는 커녕 밑에 물이 한가득~
미친 신음소리와 절규를 해대면서 더 빨아 달라고 머리를 꽉 잡고
안놔주는데 이친구 반응이 찐이다..
거기에서 손으로 만지라면 손을 젖에다가 갔다 대는데
와 진짜 바로 ㅈㅈ기립하는 상황
진짜 싱크대 앞에서 뒷치기로 바로 박아주니
물이 콸콸콸 쏟아져 나오고 뒷머리 잡고 몇번 박으니 바로 신호가..
이 친구 느낌이 났는지 바로 얼굴로 ㅈㅈ를 부비부비해서 얼싸까지..
지금까지 이렇게 나의 스타일의 매니저는 돌아다니면서 처음;;
사계 혜주한테 충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