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잠실-훌라 ] 떡감 지렸습니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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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16:06
파트너 이름 : 수아
잠실 근처에서 술먹고 집 들어가려다가 한번 하고 가야될꺼 같아서
근처에 있는 훌라로 예약잡았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가장 빠른 매니저로 부탁하니까 수아매니저로 추천 해주셔서 초이스했습니다.
안내해준곳으로 올라가서 노크하니까 이쁘장하게 생긴 수아매니저가 문열어줍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몸 좀 말리고 바로 서비스 받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약간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저도 역시 수아매니저를 역립했죠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길래 콘돔씌우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처음에 깜박이 안켜고 넣어서 그런지 수아매니저 아프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천천히 하겠다고 하면서 스무스하게 피스톤질하니까
천천히 느끼끼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세 몇번 변경하는데 떡감이 이게 진짜로 예술입니다
쪼임도 엄청좋고 박을때마다 허벅지끼리 닿는 소리들을때마다
오래간만에 제대로 떡감 느끼게 해줬네요
마지막으로 뒤로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사이즈, 마인드, 서비스도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제대로 된 언니 만나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매니저분 만나게 해주셔서
조만간에 다시 찾아 뵙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