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부터 오빠가 아닌 자기라는 호칭으로

불러주면서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줌 ㅋㅋ 

대화도 재미나게 잘통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청순한 섹시한 여자친구랑 있는거 같다고느꼈음 

다리가 부르르르 떨려 막 환장할뻔했음 부드러운 손 감촉 

꼴림 최상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풀고나왔음

막힘없이 쭉쭉쭉쭉 와꾸 서비스 두 말할것없이 모든면에서 

별 999999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