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올 여름☀️ 비비만☀️ 있으면☀️ 언제든☀️ 즐달☀️ 가능할듯☀️
구찌실장
2
200
05.12 17:29
곧 여름이되니 벗고 돌아다니는 언니들이 왜이리 많아서 꼴리게 하는지..
그리고 이 성욕은 언제 줄어들려는지.. 그래도 욕구는 풀어야겠죠 하하
그래서 바로 새로왔다는 비비 한번 보려고 갔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근접해서 갔는데 역시나 올바른 선택이였습니다.
약간 영화에서 보던 일본쪽에 가까운 느낌을 풍기는 비비가
저를 환하게 반겨주네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 간지라 간단하게 하고
침대에서 제 거기를 빨아주는 비비를 내려다 봤는데 마치 야동을
보고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한국애들로는 느낄 수 없는 이 기분..
안그래도 욕구가 넘치는 저인데 순간적으로 엄청 딱딱하고 크게
변하는 제 거기가 느껴지면서 바로 박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아임 원트 섹스를 말했고 비비가 웃으면서 ok하더니
바로 자세 잡고 넣어주는데, 일단 조임은 베리 굿이였습니다.
뭔가 쫀득?쫄깃? 하다고 해야되나? 그 상태로 허리를 돌리는데
두번째 야동을 보는 기분이였습니다 하하 아주 먼 기억속에도
이런애를 만난적이 있는데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그 후로도 2~3번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데 어떤 체위든 아주 잘 받아줍니다.
오랜만에 황홀한 섹스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 공유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이글을 보고 너무 많이 가지는 마세요. 예약 힘들어지는거 싫습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