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매니저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송내역 부근에 위치한 부천 소나무로 만나러 가봅니다.

이름은 제인!

동양 외국인으로 초아담하며 귀욤섹시한 스타일 입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대화에 싹싹해서 친화력이 좋네요 ㅎㅎ

처음엔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전문적인 마사지 실력에 온몸이 개운하게 풀리네요.

마사지 압이 쌔며 팔꿈치 등으로 지긋이 눌러주고 근육과 혈자리를 잘 찾아 마사지 해줍니다.

아담한 체구에서도 힘이 좋은게 마사지 기술이 뛰어난것 같네요 ㅎㅎ

서비스가 시작되어 올탈하니 그립감 좋은 자연산 미드가 눈에 들어왔지만

그래도 아담해서인지 귀여운 느낌이 더 강하네요 ㅎㅎ

제 위로 올라와 밀착하며 이곳저곳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스킬이 좋아서 애무할때 부드럽고 강한 느낌이 좋았고

키스할때도 부드럽게 휘감기는 키스감이 좋았네요.

온몸을 비비며 비제이 해주는데 입 안에서 춤추듯 빨아주니 위험신호가 옵니다 ㅋ

다음 코스를 요청하고 연애타임으로 가봅니다.

막간에 키스하고 역립 잔깐 해보는데 이미 촉촉해진 조갯살이 준비된듯...

좁은 동굴 안으로 넣고는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미끌거리며 꽉 찬 제인의 안쪽 느낌이 아주 좋네요 ㅎㅎ

부끄러운듯한 표정이지만 활어반응과 신음소리에 더 야하네요.

찐하게 키스하며 그데로 마무리 지었네요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