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게 한번 달려봄.. 소혜 처음봤음 처음 딱 인상 느낌은 이쁘장하게 생김 사진과 괴리감 심하게 없음 딱 납득할수 있는 비주얼

개인적으로는 지금있는 매니저들 뉴페빼고 다봤었는데 비주얼은 1등이었음 처음 수줍게 인사하고 커피주길래 커피는 못마시니

냉수 챙겨줌~ 방은 되게 시원하고 좋았음 날씨가 거의 불한증막이라 ㅋㅋㅋ 그렇게 냉수한잔 벌컥벌컥 마시고 바로 샤워하러 ㄱㄱ

딱벗는데 몸도 깨끗하고 피부도 하얀편이라 보기 좋았음 슴은 자연 B 맞음 아담함 딱보기만해도 알거임 한국 평균 사이즈 보다

약간 큰정도의 찌찌..~ 그렇게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나름 꼼꼼히 씻겨줌 차분하게 엄청 사근사근하고 밝고 이런 스타일은 아니어서

조용히 씻김당함 앞판 특히 똘똘이를 중점적으로 씻어주고 뒤에도 잘 씻겨줌 방이 화장실에도 첨에 스파클 물통인줄 알았는데

조명이었떤게 있어서 신기했음 ~ 구경좀 해 주면서 아무래도 소혜가 조명을 좋아하는거 같음 여튼 씻고나서 나와서 먼져 닦는데

소혜도 씻고 나오는데 타투는 등쪽에 중간사이즈로 하나정도 있고 몸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음~ 서비스 들어가 주면서

서비스는 첨에 혹시 물기있을까봐 휴지로 한번더 중요부위쪽 닦아주고 바로 시작 ~ 똘똘이를 거의 집중적으로 서비스 해줌

서비스 자체는 무난함 그냥 어디서나 받을수 있는 삼각 서비스인데 밑에부터 시작하고 꼭지쪽으로 올라온다고 생각하면됨

입술도 먼져 덮쳐줌 향도 좀 나고 해서 분위기도 좋고 주니어는 불타오르고 있었음 ..후.. 소혜는 서비스 하기 전에 젤을 미리

봉지에다가 약간 발라놓고 시작하는듯? 이런건 첨보네 보통 꽃기전에 바르는데 여튼 이미 봉지는 꽃기 좋게 윤활이 되어있어서

바로 끊기지 않게 꽃으니 이거 나쁘지 않은듯? 바로 꽃는데 와 느낌 정말 좋았음 ㅋㅋ 쪼임이나 찌걱찌걱한 그 느낌이나 이거다!

하는 느낌이 왔음 그렇게 정말 위에서 좀 하다가 정으로 갈아타서 바로 찌걱찌걱 박아대는데 너무 좋았음 벌써부터 느낌이 왔음

시원하게 얼마안되서 발사당함... 후 최근에 이런적이 없었는데 10분컷당한듯 ㄷㄷ 그렇게 오랜만에 소혜의 봉지 먹이가되서

토끼가 되버림..ㅋㅋ 어쩐지 처음 꽃았을때부터 느낌이 왔었음 그렇게 착취(!?) 당하고 닦아주면서 잠깐누워서 대화하고 놀았음

첨에는 어색한듯 했는데 애인모드 할때는 서글서글 해지고 나름 애인모드 괜찮은듯? 한국말은 중정도는 하는듯 몇몇단어는 좀함

여튼 이것저것 그냥 밥먹은거 날씨얘기 조금하고 애인모드로 놀다가 씻고 기분좋게 퇴장~ 오랜만에 내 똘똘이가 뭔가 졌다는

느낌든건 오랜만임 ㅋㅋ 10분컷당하다니... 그정도로 아랫느낌은 최근 거의 탑이어서 즐겁게 잘먹고 갑니당.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