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기분도 풀겸 애플로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으로 추천받아본 릴리 

와꾸 위주로 말씀드렸는데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주시길래 믿고 

직원의 안내로 도착하니 문이열리는 순간... 

보자마자 입이떡하니 벌어질정도로 새하얀 피부에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간...

민삘인데 세련되게 보이면서도 청순한 느낌과 그냥 이쁜 와꾸조구나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할만한 특급 비쥬얼이었습니다

딱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군더더기 없는 몸매는 릴리의 알몸은 정말이지 

코피를 유발하는 각선미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마인드도 좋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조곤조곤 처음으로 연장 끊고싶은 충동을 느껴봤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지나서 바로 뜨겁게 침대에서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부드러운 혀가 아주 기가 막히더군요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 받다

장갑을 착용후 섹스런 표정으로 여상을 시전하는 릴리 

최고의 연애감까지 겸비한 릴리

폭풍 여상을 즐겨본뒤 정자세로 자세 바꿔 와꾸를 감상하며 빠르게 빠르게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인기 많겠다 생각은 했었는데 이미 마감까지 달리는 애플 인기녀라하더라구요

기회있을때 꼭 봐야할 릴리 다음방문엔 꼭 두타임으로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