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있는 그녀!!! 속살까지 부드러운~


[ 주점 ] [ 부산-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 색기 있는 그녀!!! 속살까지 부드러운~

가불의위기 0 264

이른 초저녁 시간 친구넘 하구 퇴근후 고기집에가서 쇠주한잔 마시며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주접을 싸다 "인생 모있냐" 술이나 달리자 하고 


나나실장님에게 전화연결..뚜루루.. "안녕하십니까" 씩씩하게 받는 


나나실장님 ㅋㅋ간다고 얘기하고 바로 출발~ 


룸 들어가자마자 나나실장님한테 결제먼저 해주는 내친구 


"이따 초이스 끝나고 해달라고 괜찮타고" "아니 지금 한다고" 


참 이런데선 깔끔한척 혼자 다하는게 진짜 재수없음ㅋㅋ 


그리고 초이스 시작~ 언제나 봐도 사랑스러운 아가씨들.. 


그날은 술좀 되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데요ㅋㅋ 


결국 둘다 갈팡질팡 하다 나나실장님 도움받아 초이스 


내 팟은 나이도 어린게 확 티가 날정도로 탱탱한 피부 슬림한 몸매 


하지만 가슴은 B컵 침좔좔 흘리면서 룸에서 하드한 시간 보내고 


다끝나고 나나실장님 들어오구 친구넘 상태는 완전 메롱상태ㅋㅋ 


처음과 다르게 괜히 나나실장님한테 막말 내뱉는 내친구 ㅜㅜ미안함.. 


헤헤 웃으며 이유도 없는 괜한 욕 다 받아주고 같이 술한잔 마시고 


구장이동~ 이동전에 친구한테 당부합니다 정신차리고 꼭 싸고나오라고ㅋㅋ 

 

내팟의 속살은 상상이상 나이값 한다고 해야하나 


다른것도 다 좋지만 피부가 정말 너무 좋네요ㅋㅋ그냥 막말로 탱탱탱탱탱 


추천 넘 맘에 든다는^^ 


친구넘 버리고 독고로 가서 놀아야겠음 내팟과~ㅎㅎ 


친구넘때메 너무 미안했구~너무 잘 챙겨줘서 잘 놀고 고마운 나나실장님^^ 


조 만간 또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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