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만수동-맛집 ] 애플를 본 순간 몸매도 딱 제취향이네요! 아주 만지게 싶게말이죠
파타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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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7:47
마사지와 연애..한꺼번에 받으러 맛집 고고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오자마자 씻고 간편히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가
배드에 눕자마자 별생각없이 왔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잘한거같다고 생각...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
몸풀리고 평소 쌓아놧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몸이 푹~~ 늘어집니다~
그리고 마사지 들어가면 힘이 쭈욱~~~빠지네요....ㅋㅋㅋ
그리고 슬슬 살살 스윽스윽 제 똘똘이와 근처를 만져주시는데
힘이 샘솟기 시작해요 제 똘똘이가 많이 화낫어요!
애플를 본 순간 몸매도 딱 제취향이네요! 아주 만지게 싶게말이죠
삼각애무도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더 크게 꿈틀꿈틀 거리네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수줍게 제 똘똘이를 감싸는 입..
그리고는 부드러운 입질이 시작됏지요!
처음은 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한 흡입 부드러운 입속에 빨려들어갈듯 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태우듯이 하는데 스킬이 예술이에요..
적절히 제 시간을 조절하듯 BJ스킬을 하는데 마치 어린애인이 생긴듯한 서비스가 황홀해요!
눈감고 느껴보는데 발사느낌이 바로 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아주 황홀한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