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에 방문하여 지은이를 보았습니다.

지은이는 아담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가 

나의 눈길을 완전 끌었습니다.

특히나 단발이 굉장히 잘어울립니다.

예쁜 외모에 귀여움 가득함... 

그리고 밝은 아우라와 텐션이 

저를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지은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상이상의 친화력을 가진 처자입니다.

그녀의 가장 큰 강점은.. 떡궁합 예술....

원래 떡감이 좋은 처자인지 나랑 잘 맞는지

어쨌든 나와의 궁합은 예술이었습니다.

그녀와 하나가 되었을때 느껴지는 그 쪼임은...

진짜 황홀함과 극락이었습니다. 

그녀 덕분에 정말 1시간이 즐겁고 기분좋았습니다.

몸속의 단백질 다 빼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은이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