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요정같은 미모를 뽐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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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톨뭉 0 171

이번에는 투유를 가게 되었는데 당연히 저의 Only픽인 서윤이를 힘들게 예약하고 보고 왔습니다.

 

 

서윤이가 출근율이 높지 않아서 투유 출근부를 며칠이나 바라봤네요 ㅋㅋ

 

 

 

카운터에서 무료권 인증을 거친 뒤 안내받은 티에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정시에 맞춰서 입장하는 서윤 매니져...

 

 

 

재접이라 그런지 초접때보다 반가워하며 살포시 제 옆에 앉습니다 ㅋㅋ

 

 

 

그간 어떻게 지냈냐하는 근황 토크부터 시작해서 서윤이가 키우는 애완동물 이야기까지...

 

 

참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높은 텐션에 계속해서 감탄을 했네요 ㅎㅎ

 

 

 

서윤이의 늘씬한 외모에 취해 달콤한 키스를 시작하는데...

 

 

마치 입속에 바닐라 빈이라도 들어있는 것처럼 놀랍도록 달달한 서윤이와의 키스 ㅋ

 

 

손을 깍지껴서 잡은 뒤 계속해서 프렌치 키스를 이어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ㅎㅎ

 

 

 

이후 어느새 울리는 타이머 소리...ㅜㅠ

 

 

 

 

서윤이와 인사하고 투유의 문을 나서는데,요즘 시대에 이 정도의 와꾸 매니져를 알고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며 나왔습니다.

 

 

 

아마 다음 투유 방문 때도 서윤이를 예약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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