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백마들은 확실히 동야애들보다는 뼈대가 크고 덩치가 있어서 말라보여도 밑에가 좀 큰편인데 한나가 그렇게 좁다는 소문이 있어서

경험을 한번해보고 싶었다 백마에 대한 환상은 많이 있었지만 밑에가 커서 막상 몇번의 경험이 좀 싱겁게 끝났기 때문이다 입실을 하고 보니 남미의 살결이 아니라 피부가 희고 그냥 백마이다 근데 다른 백마 가격에 비해서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저난적인 와꾸도 그냥 백마이다 가성비라고 하기보다 그냥 굉장히 준수한 편이다 샤워하고 나와서 시작을 하는데 역시 백자의 장점은 애무 받을때 노르뽀를 보는 느낌이랄까? 여튼 애무 받고 ㅅㅇ을 하는데 좋았다 그냥 백마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좁았다 명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말이 필요하냐 나 빨리 쌌다 가서 해봐라 오래할수있으면 진짜 정력 좋은 사람이다라고 스스로 생각하면 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