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궁 ] 여우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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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15:09
실장님이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여우를 보러 바로 들어갑니다.
여우의 첫인상은 세련된 도시미인? 룸삘이 강하지만
그렇다고 심하진 않고 커리어우먼같은 늘씬한 기운을 뿜어냅니다
키는 저보다 살짝 작았는데 딱 품에 안기는게 좋았네요 ㅎㅎ 안마를 여럿 다니다보니 느껴지는게
아무래도 처음보는 손님이 좀 점잖으면 호구보인다는게 느껴지던데
여우는 그런거 없습니다. 정말이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로 무장한 여인이라고 보면되겠습니다!
말을 이끌어가는 능력과 그에 따른 리액션 등 정말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봐도 되겠네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 말은 정말 환대를 받는것같더라구요~
간단한 담소 후 탕에 들어가서도 발가락 하나하나 마사지해주면서 닦아주는 마인드는 최고입니다
물다이도 어느한곳 놓치지 않고 꼼꼼히 해주는데 온몸의 피로가 싹 녹아내리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마른다이에서 절 앉혀놓더니 시작되는 애무타임...
저같은 시체족에겐 이렇게 리드해주는 언니가 정말 최고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다 리드해주네요 ㅎㅎㅎㅎㅎㅎ
중간에 쌀뻔한것을 참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약간의 지루끼가 오는 찰나 힘들어할까봐 물었더니 괜찮다며 천천히 하라는 여우....
그말에 감동하여 더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상하좌우 어느 자세하나 빼지않고 열심히 받아주는여우
결국 끝을 보고 안겨서 서로 헐떡이고있는 여우를 보자니 너무 고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