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안마 ] [ 분당-정안마 ] 소원

후기도우미13 0 1561

그녀를 보는 순간, 아~ 일단 어리구나. 안마평균나이에 비해 어려 보였다.

얼굴에 청순함 + 깨끗함과 함께 뽀샤시~ 피부

커다란 눈, 깔끔한 메이크업, 고급진 분위기 살짝. 어려서 뭐...고급지기 보단 깔끔?!


처음 보자마자, 수다스럽지 않을 정도로 참 말을 잘한다.

아직 순진해서 그런가........이것 저것 얘기를 해주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내가 얘기를 잘 들어줘서 그런가..........한 15분 정도는 대화 삼매경에.........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녀와 대화를 즐기고 있다 ^^;;;

나도 나으 얘기를 왤케 많이 하게 되던지^^;;;


오빠~ 씻고 왔으면 가글만 하고 오자~ 하면서...

옷 벗는데.... 몸이 진짜 어찌나 탄력적이고 이쁘던지 ....

보자마자 살짝 빨았다.... 동시에 사운드 살짝 내질러 주는 그녀가 왤케 이뻐보이던지...

침대로 오자마자 키스와 함께 그녀의 어린 뽀얀 살들을...

나으 손과 입이 더럽...;;; 아니, 이뻐라 해줬다.


나이 많은 선수 츠자들의 가식적이고 버릇같은 사운드가 아닌

리얼형 사운드와 몸의 떨림이 방안을 수놓으며......

나도 모르게 동생녀석을 그녀의 입에 가져가니

형식적인 BJ라기 보다는 뭔가 맛난 것을 찾아 핥고 빠는..그런 느낌.

배고파서 나의 동생녀석을 전부 먹어치우려는 과감함까지......


그리고, 어린.........그녀으 몸에? 꽃에...............들어가는 순간

아~~~~ 역시 틀리구나. 눈감고 좋은 듯, 짜릿한 듯 표정과 나즈막한 리얼 사운드.

어린 꽃의 쫄깃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연애였다 ^__^

괜히 지명많고, 연장질하는게 아니였다 .... 나도 연장외칠뻔했다

이번에는 선약때문에 못했지만 담에는 그냥 3~4타임으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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