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티아라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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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15:10
야간에 실장님 만나뵈러 수안보로 향했습니다~
당연히 섹스가 주 목적이고 야간실장님 인사는 부수적인것!!!!
스타일 미팅 진행하며 이런저런 대화하다보니
파트너는 정해지고 대화가 너무 재밌.......
시간보니 갑자기 급해진 마음 후다닥 씻고 클럽으로 꼬우~
옹?! 기본적으로 수안보 언니들 와꾸는 다 기본장착이죠
티아라도 물론입니다 거기에 떡감쩔듯한 글램한 몸매
수안보 클럽에서 아주 오지게 즐겼습니다 야간 클럽언니들 중에
미친련들 몇 명있는거 다들 아시죠?ㅋㅋㅋㅋㅋㅋ
그 미친련들 때문에 수안보 야간클럽은 언제나 신나죠
물론 다른언니들 텐션도 ........절대 다른업장에선 볼 수 없는 텐션
방으로 이동해서 티아라를 쓰담쓰담 아니 티아라... 침대에서 잠깐 쉬자더니
갑자기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고는 또 bj를 .... 이렇게 유혹하는게냐?!
티아라 눕혀놓고 뭐 .... 오지게 핥고 핥고 또 핥아먹었습니다
짬지에 적당히 물이 차오를 때 쯤 갑자기 저를 눕혀놓고 공격해오는 티아라
잔뜩 흥분한 상태로 콘을 씌워주고는 그대로 삽입!
삽입하며 티아라가 한 마디를 하는데 ...
특이점은 여성상위에서 상당히 느긋하게 움직이면서
본인의 스팟을 찾는 느낌인데 그 부분을 찾으면 엄청 느끼네요
근데 ... 삽입하는 순간 느꼇습니다 진짜 역대급 떡감...... 얼마 못박고 쌀거같다니까
안된다고 본인이 위로 올라가서 조절해준다고 ....ㅋㅋㅋ대박대박
섹스끝나고도 참 좋습니다 끝가지 몸에 달라붙어서 꽁냥꽁냥 시간보냈죠
야간실장님 추천으로 본 티아라 대박즐달하고 기분좋게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