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는 진짜 명기입니다. 한번 가고,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상냥함과 짜릿함에 녹아있네요.

스몰토크를 나누며 서로의 고민 상담을 들어줍니다. 일 자체를 즐기는 친구이기에 마인드는 거의 100% 보장입니다. 금수저인 듯한데, ㅅㅅ가 좋아서 일하는 찐 스무살 유하.먼저 씻으러 들어간 뒤, 유하가 씻으러 갑니다.

유하의 립서비스는 황홀합니다. 끈덕진 그녀의 혀놀림에 바로 똘똘이가 반응합니다. 이후 역립하는데 물이 흥건합니다. 활어처럼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얼른 콘을 씌우고 들어갑니다. 영~차.

유하가 흥분합니다. 신음이 커집니다. 여상으로 오른 유하가 흥분한건지 말타는 속도가 급상승합니다. 미친듯한 허리놀림을 보여주자 금방 끝날 것 같아서 급하게 자세 수정합니다. 아뿔싸 저는 너무 만족하면 급 죽는 경향이 있는데 살짝 풀려버렸습니다. 오히려 조급해하지말고 입으로 해준다는 유하가 빳빳해진 제꺼를 정상위로 넣습니다. 5분 정도 신나게 으쌰으쌰하고 결국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