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 휴게텔 ] [ 김해-내외동 올리브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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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긴 생머리를 지녔으며 귀염귀염한 외모를 지녔음

눈은 조금 큰편이고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게 화장을 함.

코의 높이는 적당한 편.

입술은 조금 얄팍한 편이네요.

성형필 거의 없으며 전체적으로 무난한 외모라고 보여짐.

 


-BODY-

167~8 정도로 보이는 장신의 키에 50키로 초반대로 보이는 슬림스텐형 체형.

군살 거의 없으며

슴가는 천연 B컵 정도로 보였는데 촉감 좋고

유륜 유실 모두 작은 편에 속함.

그리고 이 언냐는 복근이 살짝 내비침.

골반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 상당히 좋음.

허벅지는 꿀벅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탱글함

피부도 하얀 편에 피부관리도 잘 하는지

피부결이 상당히 좋았음.

그래서 하염없이 쓰담쓰담을 했음.

전체적으로 S라인을 그리며 뒷태가 아주 보기 좋았음.



-MIND-

살짝 도도한 느낌을 받았지만

성격 진짜 좋았음.

그리고 애교가 상당해서 만나자마자 친해졌음.

쇼파에서도 밀착하고~ 얼굴 가까이 가면 키스도 해줘서 개좋았음.

혀를 쉬지 않고 쓰는 타입이라서 그런가

키감 엄청 좋았음.

서비스는 언냐가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해줌.

하마터면 서비스 받다 지릴뻔~~



-PLAY-

문이 열리면서 보인 것은

타이트한 원피스를 늘씬한 강민경 언냐의 모습이었죠.

오~ 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이 확~~




오호~

응대 모드 합!!!!격!!!!!


목소리도 애교스럽고 그런것이 어디가서 사랑받을 스타일이더군요.

그리고 살이 좀 많이 쪘다고~~

응~?

이게 찐거임?

이라고 물으니~

지금 현재 옛날 몸매로 돌아가려고 노력한다고~


허허허~~

160후반의 키에 50키로 초반대로 보이는 몸무게인딩?ㅋ


그리고 보니 꿀벅지와 함께 골반이 아주~~잘~~

이따 좋겠는데~~ 생각을 했지요.


정말 스스럼 없이 대하는 모습에

제 마음도 너무나 푸근해지데요~


샤워 후에는 잠시 쇼파에 앉았는데~

민경 언냐가 제 무릅에 앉아주데요~

오호 이런 서비스 아주 좋음용ㅋ


쇼파에서 부터 후끈 달아오르게 해주네요.

물고 빨고~~

물고 빨고~~


오빠~ 우리 침대로~ 가용~~

애교스러운 그녀의 목소리에 이거 힘이 안 날수가 없지용ㅋㅋ


침대로 가자 민경 언냐의 눈빛이 돌변하더니~

저를 물빨하데요~~


키스 좀 갈겨주시더니~

정말 부드러운 혀를 이용해 애무를....쿨럭.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어우~ BJ를~~

어우~ 야~~

상당히 많이 잘하더군요

강약을 조절해 가며~ 부드럽게 크리미하게~~


그러더니 69로 자세를 변경~

어우~ 눈앞에 어우~

어우~~

열심히 빨았지요~~


신음소리 좋고~

움찔거림 좋고~

아래는 불끈불끈~~


장비 씌우고 불끈불끈~

민경 언냐가 바로 위에서 푹!!!!

헉~!!!


말타기를...잘하네요....이 언냐...

그러다가 키스 해주고~~

또 말 타고~

신음소리 오지고~~


언냐도 자기 신음소리에 놀라고.ㅋ

너무 크게 낸 거 같다고~~~

이거 참~~

아래가 합체된 상태에서

서로 빵 터지고~ㅋㅋ


이건 안 비밀인데 ...

민경 언냐 물이 참 많은 언냐였어요.ㅋ

하는 중에도 물이 계속~~나오데요~

그래서 젤 따위는 필요하지 않았어요.


이어!!!!!!

대망의 뒷칙!!!!!!!!


역시 생각한데로 이 언냐~~

뒤태가 아주~~훌룡합니다.ㅋ


상당한 빵댕이와 함께~ 번질 거리는 계곡은~

꼽아 달라고 하는 것 처럼 보여서~

꼽았지요.


언니의 신음소리와 함께~!!!!


붕치기붕치기 차차차~~

붕가붕가~~


요가 파이어~~~

장비 안에 파이어~~~


ㅎㅎㅎ~~

거사 후에도 민경 언냐는 응대마인드는 여전했네요.

오히려 예비콜 울리고 서두르려 했음에도

괜찮다고 10분 남았다고 하면서~

5분 남았을때도 2분만 더 있다가라고 하는 살가운 마음을 가진 언냐였네요.




-END-


강민경 언냐는 주간에 출근한다고 하네요.

같이 있는 동안 너무도 편안한 마음을 들게 한 언냐였고

키스도 잘해주지만

서비스도 정성스럽다고 느낄 정도로 잘 해 준 언냐였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끼게 해 주니

이것이 즐달이지 않을까요?^^

이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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