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피 다니는 재미에 좀 빠져있는..ㅋ

보고온 언니는 +4 보람 언니이구염.


얼굴은 민삘 느낌에 +4 정도에선

보기에 딱 알맞은 정도.

몸매 라인은 스탠 정도 보심 될것 같구염.

프로필에 나온거 처럼 엉덩이가 좋드만요.

엉덩이면 오늘은 뒷치기를 열심히 해야겟죠??

왠지 튕겨져 나올거 같은 느낌인데?? ㅎ

엉덩이만 좋느냐?

아니지 가슴도 씨컵이라

이래 저래 즐거운 섹스가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도파민 매니저들 몇 분 보긴 했는데

역시나 다들 티마들도 좋아서

대화 나누기에도 부족함이 없네요.


슬슬 분위기 잡고 연애 타임에 들어가 보는데

오우 이 언니 진짜 공격수네

거침 없이 쭉쭉 빨아 올리는데

입에서 윽! 엑! 엌!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

공격 당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욤 ㅋ


불꽃 방맹이도 단단해 진거 같아서

콘끼고 바로 진입해 봅니다.

보니까 엉덩이 좋은 친구들이

압력도 좋은거 같어 속살 느낌도 좆습니다.

정상위도 좋긴 하지만

엉덩이 뷰도 즐겨 봐야죠.

뒷자세로 바꾼 후에 열심히 흔들다 보니

제법 빨리 신호가 오는거 같네욤.

역시 시각적 자극도 무시 하지 못하는.

시원하게 싸버렷네요.


+5,6 정도는 뭔지 심리적으로 비싸게

느껴지신 분들은

보람이 4에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시면 되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