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춘천-올리브 ] 진주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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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19:38
선릉권 탑티어 가게 올리브를
오랜만에 갔다 왔습니다.
아직 5월인데 많이 덥네요.
이럴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외쳐 봅시다!!! 젝스!!!!
오늘 보게 된 언냐는!!!
신입입니당!!
일단 제가 볼 때는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었는뎅....
이 언냐....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당~~
4차원끼가 다분하면서도~
거침없는~
그런 언냐여서 같이 있는 동안
진심 빵빵 터지게 하는 언냐였습니당!!
나중에야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4의 진주 언냐라고ㅋㅋㅋ
자기는 시시한거 싫어한다고~
화끈한거 좋아한다고 해서
불끈하게 즐기다 왔네요.ㅎㅎㅎ
자 그럼 진주 언냐 후기
본격적으로다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