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별다방 ] 유미
문이 열리고 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체구의 언니가 섹시하게.... 환희 웃으며 저를 맞이함!!
롱코스로 하여 우선 침대에 앉아 서로를 알아가보기 시작!!
조곤조곤 애기를 하면서 보니 생각보다 더 섹기 가득 품한 와꾸더군욬ㅋㅋ
눈에서 섹기가 폭발하듯이 넘쳐 흐릅니다
목소리도 애교가 철철~~
완전 사람을 녹여 죽여주네요 ㅎㅎㅎ
안되는 영어 써가면서 손짓 발짓 다 해가면서 수다타임 시작 ㅋㅋ
남 얘기 잘들어주고 리액션이 좋아 15분이나 떠든듯 합니다 ㅎㅎ
그러믄서도 시선은 망사 사이로 슬금슬금 보이는 몸에만 집중^^
이제 슬슬 일을 치를 때가 되서 제가 탈의하는걸 야릇하게 처다보는 유미...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더군여.
제가 왁싱을 하는데 제것을 보더니 푸핫하고 웃습니다
성격 자체는 털털하고 호탕합니다 하여간 ㅎ
샤워후 올탈한 유미 몸매 보는데 캬...
슬렌더라는 포현이 딱 맞는듯?
특히 B컵의 가슴이 눈에 띵... 그냥 너무 예쁩니다..
오목조목 전체적으로 빨리 박고픈 느낌!!
먼저 누워 유미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진가는 BJ에서 나오는데 정성스러우면서 강하게 빨려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런 기분 너무 오랜만이라 69요청하고 유미의것도 탐해보는데
유미도 아주 살짝 반응을 하더군여...
적당히 물고 즐기다 바로 여상부터 시작하여 정상으로 들어갑니다!!
가슴이 너무 예뻐 집중공격하여 들어가주니 유미도 눈을 감더니 느끼기 시작!
자세 바꿔 뒷치기로 들어가는데 탐스러운 방뎅이에 한번 더 흡족
이후 한참 즐기다 시원하게 마무으리!!
나갈때까지도 안아주며 정성을 다해 대해주는데 아직도 그녀의 섹기어린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