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타사이트후기펌]헐떡이는 모습에 침흘리고 하게되는..사과씨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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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16:24
갑자기 문득 떡이치고싶어 갔다왔습니다.
달리고 왔죠 ㅎㅎ 구찌에 사과언니 보고 왔습니다 ~
안내해 주신 방으로가니 사과언니가 이쁜와꾸로 반겨주더군요^^
보자마자 스캔 들어갑니다 일단 와꾸는 합격^^ 키도 굿~
그리고 대망의 가슴은 우와~ 이쁜가슴 봉긋한가슴 ㅎㅎ~
몸매 스캔하자마자 더욱더 꼴릿해져서
간단한 인사 후 바로 씻고 나왔습니다 ㅎㅎ 그리고나서 사과언니와 함께
누워서 눈빛교환을 하고 난 후 슬그머니 벗겨봅니다.. 아 역시 가슴이 이쁜게 최고네요
그러고나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사과언니가 BJ를 해주는데 와 실력이 아주 괜찮네요
너무 좋습니다 고수인것 같았어요. 저만 좋을수 없다고 생각하여 바로 역립 들어갑니다
와..꽃잎이 너무 이뻤어요.. 흥건한 로열젤리를 맛보며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사과언니의 반응을 보니 저도 참을수 없어 준비운동을 끝낸후 장비착용 후 들어갑니다~~
이야..명기입니다..몇번 왔다갔다 안했는데 사과언니의 조임때문인지
제가 오랜만에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금방이라도 쌀 뻔했습니다 다행히 빨리 싸지 않고
이자세 저자세하는데 사과언니가 전혀 거부감 없이 해줍니다..마인드까지 좋네요
마지막에 여상으로 마무리 하고 사과 언니와 굿바이 인사 나눈 후 집에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