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반복되는 예약식은 둘째 치고 추천받아 예지 예약잡은후 입장전

실장님께 대충 물어보니 어리고 뚱은 아닌데 약간통통 이라고 이야기를 듣고 입장

똑똑똑~입장 막상 들어가니 통통?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슬림까지는 아니더군요

프로필은 색기 있게 생겼는데 어우 어리고 좋네요

서비스 받고 끝날때까지 절대 휴대폰 안보고 딴짓안하고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데 잘웃고 재밋었습니다

ㅁㅁ 약간 통통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슬랜더는 아님

ㅇㄲ 젖살이 붙어있는데 볼매가 있음

ㅁㅇㄷ 왠만한 부탁은 다 들어줌

ㅅㅂㅅ 황홀한 즐달 시켜줌

생각이 나네요 그정도로 매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