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미주 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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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실장 0 233

뭔가 좀 섹시하고 서비스좋은 언니가 땡기는 날.

출근부를 보고 누구를 봐야하나 고민좀 하다가

미주를 볼까 하고 업장으로 향했다. 

대기시간 별로 없길래 준비하고는 바로 이동.

섹시하게생긴 미주가 날 기다리고 있다.

말하는것도 상냥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아래에서 밀려오는 강력한 자극에 쳐다보니 

미주가 강력한 비제이를 시전하고 있다.

바로 날 침대에 눕혀버리고는 서비스가 들어온다. 

쉴새없이 몰아치는 서비스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반대로

눕혀놓고 키스부터 하니 적극적으로 잘 받아주고

탱탱한 유두를 혀로 살살 빨아보니 금방 딱딱해진다. 

꽃잎도 혀로 부드럽게 빨아주니 물도 잘 나오고 반응 괜찮네. 

정상위로 삽입을 시작하니 쪼임도 좋고 연애감도 좋다. 

적극적으로 날 받아들이려고 날 끌어당기고 다리도 벌려주고

연애 마인드도 좋네. 

힘차게 운동하다 시원하게 발사하니

내 옆에 누워서 꼭 안아주고 이것저것 챙겨준다. 

서비스가 강력해서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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