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야놀자 ] 박봄
-민필의 처자입니다
갓 대학을 졸업한 여동생 느낌 같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로 어려보였습니다
요즘 젊은 처자들처럼 주황빛이 도는 눈화장입니다
동그란 얼굴형에 새하얀피부를 지녔으며
맑눈광 김아영 싱크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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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이 커진 느낌입니다
장신의 키에 스탠다드하거나 조금 통통한 체형이고 C컵정도의 자연산 가슴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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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는 정말 가볍고 자그맣게 있는 정도입니다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라 떡치기에 많이 좋았습니다
하얗고 부드러운 큰 엉덩이라 떡감이 배가 됩니다
-편안한 성격입니다
리드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 대화하는 편입니다
자신도 직접 대화소재를 던지며 얘기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려는 태도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담배는 연초를 태우며 환기도 잘 합니다
#서비스
-쇼파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마친 뒤 서비스를 받습니다
-역립할때 반응은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박봄의 전희는 기본적인 BJ와 핸플에 중간에 목까시를 섞어줍니다
머리를 적절한 스피드로 위아래로 쓸어가는 핸플이 좋았습니다
-여상부터 받았는데 허리를 맷돌 돌리듯 돌리는게 특별했습니다
정상으로 하얀 몸에 포근히 감싸고 흔드는 떡감도 좋았지만
뒤로 하얗고 부드러운 큰 엉덩이에 부딪칠때 떡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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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열심히 흔들다보니 물도 많이 나오고 간드러진 신음이 거세집니다
시원하게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