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령


[ 오피 ] [ 강남역-하숙집 ] 세령

후기도우미32 0 1473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올라가 주변을 한번 살펴 사람이 없는 거 확인하고 


노크했습니다.


언니가 문을 열어주고 뒤돌아서 들어가네요. 


입실하면서 검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언니 


뒤태를 보는데 슬림한 몸매에 허리에서 골반으로 


라인이 예쁩니다.


필라테스로 관리한 몸매라 훌륭합니다.


언니 몸매를 감탄하며 입실해서 소파에 


앉았습니다. 


언니가 물을 줘서 한모금 마시고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와 대화를 하며 언니 얼굴을 보는데 예쁘네요. 


약간 중국 미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로에게 물어보고 대답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언니에게 씻자고 말하고 탈의한 


다음 샤워실로 가서 혼자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오니 언니는 미리 씻어서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있네요.


저도 언니 팔베개하며 언니 옆에 누웠습니다. 


언니가 몸을 돌려 가슴부터 애무하며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존슨을 자극시키는데 졸라 


자극되네요. 금방 발기됩니다.


그리고 올라와 다른 쪽 가슴을 소프트하게 


핥으며 애무합니다. 


저도 언니 엉덩이 등 가슴을 터치하며 언니의 


애무를 즐겼습니다.


언니가 가슴 애무 후 삼각애무로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합니다.


언니가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언니 앞머리가 내려와 얼굴을 가려 빨고 있는 언니 


얼굴을 보고 싶어 헤어를 옆으로 넘겨 언니 얼굴을 


보니 더 흥분되네요.


 


언니 애무가 끝난 후 자리 체인지해서 역립을 


했습니다.


부드러운 양쪽 가슴을 맛보고 언니 몸을 핥으며 


내려갔습니다.


언니가 왁싱을 해서 깨끗한 소중이가 깔끔하고 


예쁘네요. 


혀로 클리를 자극하며 애무를 시작하니 언니가 


천천히 해달라고 하네요. 


언니의 요구대로 혀의 움직임 속도를 낮춰 


애무했습니다.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미세한 떨림으로 


반응하네요.


 


역립이 끝나고 cd 착용한 후 정상위 자세로 


도킹했습니다.


삽입할 때 놀라는듯한 표정과 신음소리를 내는데 


언니의 쪼임과 함께 느낌이 너무 좋네요.


쪼임이 좋아 천천히 펌핑하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고개를 돌린 상태에서 눈을 뜨고 있는데 


그 모습이 묘하게 섹시하네요.


언니의 예쁜 한 손과 손깍지 끼고 다른 손은 언니 


가슴을 터치하며 연애하는데 언니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지는데 좋았습니다.


 


측배위로 변경해서 연애를 했습니다. 


뒤에서 언니 끌어안아 가슴 엉덩이 허벅지 등을 


터치하며 연애했습니다. 


연애감 좋아 할 맛 나네요.


중간에 위기가 와서 조절해가며 강하게 펌핑할 


때마다 언니의 반응을 즐기며 오랫동안 


펌핑했습니다.


루틴대로 후배위로 변경했습니다.


측배위 때 좋았던 연애감이 역시 후배위때도 


좋네요. 


엉덩이를 잡고 깊게 넣으며 펌핑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언니를 눕혀 완전히 포개져 연애하는데 


행복하네요.


말랑한 엉덩이를 느껴며 박는데 좋았습니다.


언니를 너무 괴롭히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정상위 자세로 바꿨습니다.


점점 펌핑하는 속도를 높여 언니의 커진 


신음소리와 느끼는 표정을 보며 저도 


흥분했습니다.


참다가 최고조에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정리한 후 씻고 나와 정리하며 언니가 전라의 


상태로 서있는 모습을 보는데 슬림한 몸매 정말 


예쁘네요.


언니와 기분 좋게 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예쁘고 몸매 좋고 말랑말랑한 엉덩이의 촉감과 


연애감이 좋아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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