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5월스파 b코스 나나 보고온 실사후기


[ 건마 ] [ 강남-5월스파 ] 강남 5월스파 b코스 나나 보고온 실사후기

허베이화사 1 216

집에서 뒹굴거리다 마사지나 받을까 싶어서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가깝고, 지난번에 좋은 기억이 있었던 5월 스파가 보입니다


전화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ㅎ 전화 끊고, 대충 옷만 걸치고 집을 나서서 5월스파로 향합니다


멀지 않은 거리라 뚜벅뚜벅 걸어서 도착.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결제한 다음 입장했습니다


들어가서 샤워부터 한 뒤에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저 말고는 두 명? 그 정도 더 있는 것 같더군요


적당히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딱 와서 쉬고가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음악 들으면서 기다리다가 차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바로 엎드렸습니다


엎드린 제 몸 위로 차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만지면서 제 몸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불편하거나 더 받고 싶으면 말하라네요


딱히 더 받고 싶거나 그런 곳은 없어서 말씀은 안드렸고 ~ 실력도 준수하고 좋았습니다


어깨부터 종아리까지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따뜻한 수건으로 찜기 마사지후 


거의 시간이 다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줍니다


전립선으로 마무리 받고나서 ~ 매니저님의 노크 인사와 함께 들어오셨구


이번에 뵙게된 매니저님은 나나 라는 매니저님이었어요


섹시한 느낌에, 몸매는 슬랜더스타일의 ~ 가슴은조금작으나, 엉덩이 빵빵하고 ~ 좋네요


보기에도 좋은데 나나 매니저님이 탈의하고 배드로 올라온 뒤 살짝 더듬어 보는데... 


보들보들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자꾸 저도몰래 손이가더군요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나나 매니저님이 슬쩍 제 손 위치를 바꾼 다음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점점 멀어져서 매니저님의 뒤통수 밖에 만질 수 없는 위치까지 도달하니, 제 기둥이 매니저님 입 속으로...


가볍게 빨아주는데.... 오래 못견디겠더라구요 ㅋㅋ


서비스 다 받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니... 연애감도 잘 느끼는 편입니다.


하자는대로 빼는 것도 없이 잘 따라오고, 제가 쌀 때 까지... 잘 맞춰주더군요


발사하고, 닦아주는 모습도... 야릇했고 , 와꾸만으로도 한 번은 더 볼만한 매니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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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5월스파 05.29 23:12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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