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도파민 ] 꼬미
저의 타겟(?)은 언제나 슬림하고 뽀얀 언니입니다… 이번에도 그런 언니를 찾아봤습니다. 도파민의 ‘꼬미’… 이름처럼 쪼꼬미인데 큐트 계열 1인자라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첫인상이 그냥 애입니다… 성인 맞는건가..? 싶을 정도로… 본인 말로도 민증검사 맨날 겪는다 하는군요. 똑단발에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으니 안그래도 귀엽고 애기 같은 이미지가 더 그래보이는 면도 있겠네요. 아주 작고 동그란 얼굴에 신기하게도 눈코입이 다 붙어있습니다. 눈이 맑고 큰편이고 콧날은 작지만 오똑하고 입술은 가느다란 편입니다. 민삘 100%이고, 룸삘 1도 없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몸매는 워낙 아담슬림이다보니 초딩몸매가 아닐까 했는데… 실사 찍을때 보니, 제기준 이상형 몸매에 가깝습니다. 피부 아주 좋고 뽀얀데다가, 타투나 잡티 하나도 없고, 작은 키지만 골반과 힙라인까지 살아있는.. 게다가 탄탄한 복근까지 느껴집니다. 그.. 뭐랄까 일본 애니에 나오는 미소녀 몸매? 거의 근접합니다. 바스트가 당연 약하긴 한데 자연 A+ 정도니 이 몸매에는 작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위아래.. 모두 핑크핑크합니다. 평소 왁싱한다는데 제가 본날은 조금 자라난 정도였지요. 제 달림 역사상 슬림계열 중에선 몸매 단연 1등이었습니다.
성격이랑 말투는 그리 애기같진 않아요 ㅎㅎ 약간 솔직담백하다 해야되나? 그러면서도 형식적이 아닌몸에 배인 애교가 느껴집니다. 말도 잘하고 잘웃고 보고 있으면.. 아 이런 애랑 좀있다 거시기 할수 있을까 싶은 오묘한 생각도 살짝 들지만… 때가 되면 꼬미가 알아서 리드해주니 다 가능합니다… ㅎㅎ 갸냘픈거 같지만 탄력 넘치고, 부러질것 같지만 활처럼 유연한 바디를 만끽해 봤습니다. 역립과 BJ 모두 서로의 몸을 꼭 밀착시킨채로 끈적하게 이뤄졌고, 공격이 짙어지면 몸에 힘이 풀리면서 한숨처럼 새어나오는 신음을 느낄수가 있었지요. 그다음은.. 부드럽게 시작했지만 점점 격렬해지는 몸짓을 저 가느다란 몸으로 다 받아내는 꼬미가 대단하다 싶을 정도… 근데 진짜 좋았던건… 거사가 끝나도 떨어지지 않아요. 딱붙어 안겨서 더 파고드는거.. 이거 남자 녹습니다 ㄷㄷㄷ
항상 슬림!!!을 외치는 저로서는 굉장한 보물(?)을 찾은 듯한 느낌입니다. 일한지 조금 된것같은데 이런애가 숨어있는줄 그동안 미처 몰랐었네요. 실사 만족도 100%, 플레이 만족도 100%... 합해서 200% 만족 가능한 꼬미… 꼭 재접 오겠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어요. 굳이 실사가 아니더라도 슬림 선호 취향이라면 만족도는 엄청 높을거라고 분명히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