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서영
오랜만에 서영이 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서영이는 소나무에서 주간에 출근하는 처자인데요.
긴머리의 청순한 얼굴과 167이상의 큰 키와 글램한 가슴을 지닌 20대 처자입니다.
서영이의 매력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생각되는것이... 대화스킬 인데요...
컨셉인지는 몰라도 볼때마다 첫인사는 항상 공손하게 인사하며 웃어주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거즘 존댓말로 대화하며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배려심이 강한 처자입니다.
대화만으로 힐링되는 몇 안되는 귀중한 존재이죠! ㅋㅋ
게다가 어리면서 제 기준으로 이쁘기까지 하니까 11만원에 연애까지 한다하면 개이득!
마냥 착하기만 한게 아니고, 약간의 4차원끼가 있어서 재미있어요.
1시간코스는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전문적이진 않아도 서영이만의 노림수?? 느껴져요.
제 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허리를 흔들면서? 온몸으로 눌러주니 약간의 시원함과 많은 꼴릿함이 느껴져요.
즐겁게 대화하며 마사지 받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흘렀네요.
준비물 챙겨와서 올탈한 모습의 서영이를 보면은 저절로 손이 갑니다 ㅋㅋ
향긋한 머릿결과 입술이 제 몸을 스치고 혀를 낼름거리며 애무하면서도
아랫쪽에 따뜻하게 안착한 보지의 부비부비가 너무 신경이 가네요 ㅋㅋ
섹시한 아이컨택 간간히 하면서 입속으로 자지를 머금고 돌리며 잘 빨아줍니다.
동시에 서영이가 몸을 옆으로 틀어줘서 역립하기 쉽게 해주는 센스있네요 ^^
점점 촉촉해지는 보지에 신경이 가서 얼른 장비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입구부터 좁보! 넣어보니 꽉낀 느낌이 있었지만, 곧 스무스해지며 물이 흘러나오네요.
흥분할수록 더 요염해지는 서영이 표정이 압권! 몸을 파닥파닥 떨면서 활어반응!
약간 어색하지만 섹드립까지 들으며 흥분된 마음을 서영이에게 분출해봅니다.